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 생전 좋아하던 복숭아 들고 고(故) 설리 묘소 찾아 "동갑내기 절친"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 생전 좋아하던 복숭아 들고 고(故) 설리 묘소 찾아 "동갑내기 절친"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고(故) 설리를 추억했다. 강지영 인스타그램 강지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리가 좋아하는 복숭아 사왔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강지영(왼쪽), 설리(오른쪽) / 설리 미투데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지영은 생전 설리가 좋아했던 복숭아를 손바닥에 올리고 인증샷을 남겼다. 이하 강지영 인스타그램 또한 그는 '설리의 묘'라고 쓰여진 묘소를 손으로 어루만지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설리의 묘소에는 강지영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알록달록한 튤립과 복숭아가 남겨져 있다. 강지영과 설리는 과거 카라와 f(x)로 활동하면서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지영은 "데뷔하고 2년 동안 친구가 없었는데 설리가 먼저 다가와 친해지게 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와 강지영은 1994년 동갑내기입니다. 연예계에서 절친으로 유명했죠. 이들은 서로를 '흰자', '노른자'라는 애칭으로 부르기도 했는데요. 설리도 "지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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