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여전한 금실...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해 "얼굴 뜯어먹고 살아 행복"


가수 백지영,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여전한 금실...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해 "얼굴 뜯어먹고 살아 행복"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백지영이 9살 연하 남편 정석원의 얼굴만 봐도 행복한 듯 찐 미소를 보였다. 백지영은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통해 오랜만에 정석원과 한 프레임에 등장해 시선을 끈다. 백지영, 정석원 /사진=텐아시아 DB 최근 백지영은 딸 하임이를 재운 뒤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해당 라이브는 백지영의 집에서 진행됐다. 백지영은 실시간으로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등 소소하게 이야기꽃을 피웠다. 백지영이 40분가량 라이브를 진행했을 때 정석원이 등장했다. 귀가한 정석원을 본 백지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여보 오셨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여보 나 지금 유튜브 라이브하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백지영은 "제 남편이 일을 마치고 귀가하셨네요"라며 정석원이 집에 왔다는 것을 알렸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슈트 입었어"라며 찐 미소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백지영, 정석원 /사진=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


#마약혐의 #백지영 #백지영남편 #장석원

원문링크 : 가수 백지영, 9살 연하 남편 정석원과 여전한 금실...라이브 방송에 함께 출연해 "얼굴 뜯어먹고 살아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