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아저씨 분위기가.." 37세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 타투 지우고...새 타투 새겨


"어느새 아저씨 분위기가.." 37세 박유천, 전여친 황하나 타투 지우고...새 타투 새겨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팔뚝에 새겼던 전 여자친구 황하나의 문신을 싹 지운 후 새 타투를 새겼다. 유튜브 '로그북 오피셜' 유튜브 '로그북 오피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새 타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유천의 소속사인 로그북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박유천이 나온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유천은 편안한 등산복을 입고 산에 오르고 있었다. 박유천, 전 여자친구 황하나 문신 지우고 '짱구' 새겼다 유튜브 '로그북 오피셜' 그런데 이날 박유천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그의 팔에 있는 타투가 드러났다. 그의 팔에는 귀여운 짱구 문신이 새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본래 해당 타투는 그의 전 여자친구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의 얼굴이었다. 박유천은 황하나와 결별한 후, 해당 타투를 지운 후 그 자리에 짱구 타투를 한 것으로 보였다. 유튜브 '로그북 오피셜'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이들은 "황하나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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