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거주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태풍 피해 걱정 쇄도 "너무 무사해" 글과 함께 풍경 사진


'제주도 거주 중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태풍 피해 걱정 쇄도 "너무 무사해" 글과 함께 풍경 사진

하이~ 안녕하세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제주도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하 제아 인스타그램 제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태풍 피해를 걱정하는 팬들과 지인들에게 안부를 남겼다. 제아는 "저는 너무도 무사해요. 이제 문자 안 보내셔도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고 파란 하늘이 담겼다. 또 "태풍이 감사하게도 무사히 지나갔다"는 글과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이날 0시 제주 성산 동남동쪽 해상을 통과하며 제주도에서는 정전과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한편 제아는 2019년 제주도로 이주해 SNS를 통해 제주 일상을 공개하고 했다. 제아는 tvN STORY, ENA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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