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도 닮아" 레드벨벳 예리·웬디, 계속되는 애정 공세에 "무섭.." 사랑하면 닮는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웬디와 진한 우정을 나눴다.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 웬디가 5월 6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하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 Red Velvet Yeri - 'R to V' Concert in Seoul Day 10일 예리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에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질문에 답해주는 형식이다. 예리는 18살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2년 뒤 스물에게 들으세요”라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감기에 걸린 것 같다. 하지만 괜찮다”라는 소식도 전했다. 예리는 “예림아 요새 기분이 어때요?”라는 질문에 “멤버들이랑 있으면 좋아요”라고 답변하며, 멤버들과 함께 장난치는 영상을 공유했다. 팬의 연애 고민에는 “절대 안 된다. 다정한 사람 만나세요”라고 조언했다. 그룹 레드벨벳 예리. 출처 | 예리 채널 그 중 웬디가 예리에게 보낸 DM이 눈길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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