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안녕하세요 SBS 새 월화드라마 ‘치얼업’ 주연 배우 한지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전작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은 온데간데없고 열정으로 새로운 꿈을 꾸는 캠퍼스 에너자이저로 완벽 변신했다. 한지현 인스타그램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 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 50년 전통의 연희대학교 응원단을 배경으로 '스토브리그'를 공동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VIP'를 집필한 차해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SBS 치얼업 제공 한지현은 전작 '펜트하우스' 속 악역 주석경 이미지를 벗고 열정으로 새로운 꿈을 꾸는 캠퍼스 에너자이저 도해이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도해이는 신학과 신입생이자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의 신입 단원.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인생의 모든 선택과 집중을 돈에 올인하고 있는 도해이는 돈 때문에 들어간 응원단에서 사치라고 여겼던 낭만과 사랑을 알게 된다. 이하 한지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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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펜트하우스' 주석경 180도 변신한 배우 한지현, '치얼업' 주연 활기 넘쳐 통통 튀는 대학교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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