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사진 자주 올리던 박연수, 사람들의 오해에 대응해 작심하고 아들 관련 일침했다


송종국 딸 송지아 사진 자주 올리던 박연수, 사람들의 오해에 대응해 작심하고 아들 관련 일침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연수가 일부 사람들의 오해에 대응했다. 이하 박연수 인스타그램 박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송지아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딸과 함께 옥상에서 야식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이때 아들 송지욱의 행방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욱이는 왜 자꾸 없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 지욱이는 아빠 따라 추석 연휴 시골에 갔다"라며 "그리고 크니까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박연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에는 치코! 코알라 음료수에 빠진 지아, 선선한 바람과 좋은 음악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야식을 즐기고 있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16살이 된 송지아는 훌쩍 자라 성숙한 모습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자꾸 지아만 예뻐한다고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우리 집에서는 지욱이만 예뻐한다고 지아가 제게 매일 하는 소리다"라며 "사실 지욱이가 좀 더 예쁘고 좋다. 지아야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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