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인증한 혼밥 사진, 한끼 식사로 "제육 반 만두 반 물냉 반 먹으면 딱 행복하다"

하이~ 안녕하세요 다비치 강민경이 점심 혼밥을 인증했다.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골 식당 이름을 밝히면서 "얇고, 차고, 촉촉해 점심 타이밍 늦게 혼자 가서 제육 반 만두 반 물냉 반 하면 딱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점심으로 먹은 제육, 만두, 물냉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반 접시만 시켰다고 하지만, 일부 사람들 기준에 따라 홀로 먹기에 많아 보일 수도 있어 놀라움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다. 앞서 강민경은 하와이 휴가에서 콜라병 몸매가 부각된 사진을 공개해 감탄을 일으켰다. 강민경은 현재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최근에는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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