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공효진·윤진이·고원희, 연예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들 등장...미인들을 얻은 행운의 남자들은?


김연아·공효진·윤진이·고원희, 연예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들 등장...미인들을 얻은 행운의 남자들은?

하이~ 안녕하세요 연예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가장 먼저 10월의 신부 소식을 알린 이는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1990년생인 김연아는 10월 22일 국민 여신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예비신랑은 김연아보다 5살 연하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 결혼식 장소는 서울 신라호텔로 알려졌으며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났으며, 3년 간의 비밀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피겨퀸'으로 은퇴 후 국내 피겨를 위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공효진 인스타그램...


#10월의신부 #고원희 #공효진 #김연아 #윤진이 #행운남자들

원문링크 : 김연아·공효진·윤진이·고원희, 연예계 아름다운 10월의 신부들 등장...미인들을 얻은 행운의 남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