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밀라노로 출국하는 아이유, 공항에서 팬과 몰래 한 말 그대로 찍혔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아이유가 공항에서 만난 팬에게 한 말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 이하 이하 뉴스1 아이유는 22일 23SS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에서 밀라노로 출국했다. 공항으로 이동 중 한 팬이 아이유에게 “밥 먹었어요?”라고 묻자 아이유는 “아직 공복이에요”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팬이 “꼭 먹어요 기내식”이라고 하자 아이유는 “네”라고 대답한 후 팬에게 “초밥 먹을 거야”라며 조용히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초밥 꼭 먹기를”, “조심히 다녀오길 바란다”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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