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휩싸였던 김정현, 임수향과 MBC '꼭두의 계절'로 새 로맨스 드라마 복귀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정현이 새 로맨스 드라마 '꼭두의 계절'로 돌아온다.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MBC 금토드라마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김정현 분)가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토리제이컴퍼니, FN엔터테인먼트 꼭두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임수향 분)과 판타지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나쁜형사'로 범죄 스릴러물의 지평을 열었던 강이헌, 허준우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에 이들이 그려낼 특별한 로맨스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MBC '불어라 미풍아' 또한 매 작품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김정현과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임수향이 더해져 세상에서 가장 신비하고 낭만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 '기억을 만나다' 김정현은 이번 작품으로 사생활 논란 후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지난해 7월 전 여자친구인 배우 서예지에게 가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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