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vs 르세라핌 vs 뉴진스, 올해 여자 신인상 부문 트로피를 누가 가져갈지에 음악계의 관심 쏠려


아이브 vs 르세라핌 vs 뉴진스, 올해 여자 신인상 부문 트로피를 누가 가져갈지에 음악계의 관심 쏠려

하이~ 안녕하세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가 데뷔했던 2007년 이래 가요계 최대의 신인상 빅매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말 시상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여자 신인상 부문 트로피를 누가 가져갈지에 음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브.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르세라핌. 사진=일간스포츠 DB 뉴진스. 사진=어도어 제공 가장 먼저 열리는 다음 달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리는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다. 방탄소년단, 임영웅,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등 K팝을 대표하는 거물들이 총출동해 벌써부터 K팝 팬들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사진=‘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 제공 특히 주목받는 건 여자 신인상 부문이다.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등 올해 신인상이 기대되는 그룹들이 나란히 참석을 확정해 그야말로 박빙의 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지난해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핫티스트와 넥스트 리더 부문으로 신인상을 나눠 수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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