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미니 2집 첫 번째 콘셉트 사진 공개..."추위 뚫고 피어난 강인한 아름다움"


르세라핌, 미니 2집 첫 번째 콘셉트 사진 공개..."추위 뚫고 피어난 강인한 아름다움"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르세라핌’이 강렬한 콘셉트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르세라핌 / 이하 르세라핌 인스타그램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8일 0시 쏘스뮤직과 팀의 공식 SNS에 미니 2집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의 첫 번째 콘셉트인 'FROZEN AQUAMARINE' 버전의 단체, 개인 사진을 게재했다. 르세라핌은 매서운 추위가 느껴지는 설산을 배경으로 눈의 결정 같은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차가운 눈을 뚫고 올라와 만개한 꽃은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르세라핌과 닮았다. 설원 위에 누워 환히 웃는 컷에서는 내면이 단단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와 당당함이 느껴졌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담대함을 잃지 않는 르세라핌을 그린 동시에 신보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르세라핌은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을 통해 다섯 멤버가 시련을 마주하고 이겨내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들은...


#김채원사쿠라 #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허윤진카즈하홍은채

원문링크 : 르세라핌, 미니 2집 첫 번째 콘셉트 사진 공개..."추위 뚫고 피어난 강인한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