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앞둔'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방콕 팬미팅 연기 "통증 심해져"


'팬미팅 앞둔'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방콕 팬미팅 연기 "통증 심해져"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교통사고를 당해 유닛 그룹 초봄의 방콕 팬미팅이 연기됐다. 이하 박초롱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공식 팬카페에 다음 달 1일 예정인 에이핑크 유닛 그룹 초봄의 방콕 팬미팅이 아티스트의 건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고 28일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박초롱이 지난 21일 오후 10시쯤 IST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집에 돌아가던 중 후방차량의 운전미숙으로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추 부근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박초롱의 강한 의지로 일본 공연을 진행했고 국내로 돌아와 병원 치료 및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현재 통증의 정도가 조금 더 심해졌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아 이번 방콕 공연은 부득이하게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많이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박초롱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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