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공항패션, 미니스커트 입고 젓가락 각선미...'33반 사이즈' 아이유보다 더 깡말라 팬들 걱정하게 만들어


이성경 공항패션, 미니스커트 입고 젓가락 각선미...'33반 사이즈' 아이유보다 더 깡말라 팬들 걱정하게 만들어

하이~ 안녕하세요 많은 연예인들이 소위 말하는 '카메라발'을 잘 받기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하곤 한다. 이하 YouTube '1m Korea' 예뻐 보이고 싶은 욕심에 살을 빼는 것인데, 깡마를 정도로 몸매를 가꿨다가 도리어 팬들을 걱정시킨 이들도 있다. 가수 아이유의 경우 20대 초반 활동 시절 '33반 사이즈'를 입을 정도로 가녀린 피지컬을 보여줘 이슈가 된 바 있다. 충격적이게도 당시 아이유보다 훨씬 왜소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여배우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하 YouTube 'Korean First Class' 지난달 배우 이성경은 2023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평소 '꾸안꾸'룩을 즐겨 입는 이성경은 이날도 루즈한 핏의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입고 취재진 앞에서 섰다. 키 173cm인 이성경은 모델 출신 답게 굽 없는 캐주얼한 운동화를 신고도 쫙 뻗은 각선미와 9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뽐냈다. 이성경은 조직감이 돋보이는 니트 스웨터에 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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