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유명 여캠' 고말숙, 몸매 과시하는 파격 사진 공개...은근히 야합니다

하이~ 안녕하세요 고말숙 화보에서 뱃살이 귀엽게 느껴진다. 고말숙 / 이하 사진 고말숙 인스타그램 고말숙은 어린이날인 5일 “수영하러 가고 싶어”란 글과 함께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살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옆으로 앉은 상태에서 고개만 정면을 응시하는 고말숙의 사진은 전신 몸매는 물론이고 엉덩이 라인까지 그대로 노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쁘게 나왔다” “술을 끊으니 이런 자태가 나오는구나”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말숙은 이희은이 사장을 맡고 있는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프로필상 키가 177나 돼 인터넷방송인 중에서도 보기 드문 장신을 자랑한다. 초등학교 6학년때 키가 173나 됐다고 한다. 고말숙은 공지하지 않고 방송을 쉴 경우 야한 옷을 입고 앞구르기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현재까지 공약을 지키고 있다. 지난달 치질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고말숙은 지난 13일 공혁준·산범 커플의 혼전 임신과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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