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미모 자신감 "동생 트와이스 정연보다 내가 더 예뻐"


공승연, 미모 자신감 "동생 트와이스 정연보다 내가 더 예뻐"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이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이 언니들 싸움을 말리다 맞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공승연 인스타그램 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SBS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 출연하는 공승연이 출연했다. 사진=공승연 SNS 이날 공승연은 동생인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을 언급했다. 공승연은 외모를 묻는 질문에 "제가 더 예쁘다. 저희가 조금 다르게 생겼다. 성격은 정연이가 더 좋다"며 웃었다. 이어 "제가 첫째고 정연이가 막내, 중간에 일반 직장 다니는 동생이 있다. 동생은 저랑 정연이를 반반 합쳐놓은 느낌"이라며 "저는 아빠를 많이 닮았고 동생은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공승연은 "동생들과 1살, 3살 차이다. 어린시절에는 동생들 군기를 많이 잡았다. 그때 많이 시켜서 그런지 동생들이 저희 집에 오면 청소해준다"며 웃었다. 또한 공승연 "저랑 둘째 동생이 연년생이라 많이 싸웠고 정연이는 저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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