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꼬마였는데.." 배우 갈소원, 이제는 '블랙핑크'랑 셀카 찍는 미모 포텐 터진 아역배우


"분명 꼬마였는데.." 배우 갈소원, 이제는 '블랙핑크'랑 셀카 찍는 미모 포텐 터진 아역배우

하이~ 안녕하세요 8번째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 다들 기억하시나요? 무려 1,281만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던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신분들이라면 류승룡의 딸 ‘예승이’를 잊을수 없을 텐데요. 벌써 예승이가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승이’ 역을 맡았던 배우는 갈소원입니다. 갈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입학 새 교복. 첫 등교. 화이팅~” 이라고 하며 입학사진을 올렸는데요. 그녀의 게시물에 ‘7번방의 선물’ 의 아빠였던 배우 류승룡이 ‘좋아요’를 누르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갈소원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역배우로 2012년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로 어린나이에 천만배우 타이틀을 얻으며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 지명되었습니다. 갈소원에 중학교에서 아카펠라 동아리로 활동 하기도 했었는데요. 제 58회 ‘탐라 문화제’ 청소년부에서 은상을 차지했던 이력이 있으며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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