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디올'과 '까르띠에'가 서로 앰버서더 모델을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 "리치몬드, 웃돈 주고 영입했다"


블랙핑크 지수, '디올'과 '까르띠에'가 서로 앰버서더 모델을 차지하기 위해 신경전 "리치몬드, 웃돈 주고 영입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한국 걸그룹 멤버이자 배우를 서로 차지하기 위해 명품 브랜드 디올과 까르띠에가 신경전을 벌였다고 한다. Pixabay 지난 7월 프랑스 잡지 마담 휘가로는 리치몬트가 LVMH 대표 쥬얼리 모델을 빼앗아 갔다고 보도했다. 리치몬트는 스위스에서 본사를 둔 기업으로 까르띠에, 끌로에, 몽블랑, 반클리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GettyimagesKorea LVMH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의 명품 패션 브랜드 기업으로 크리스챤 디올, 루이 비통, 셀린느, 펜디, 지방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LVMH는 디올 주얼리의 앰버서더로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를 점찍어뒀다. LVMH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는 "디올 모델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는걸 원치 않는다"며 후한 계약금을 주기로 유명하다. Instagram 'sooyaaa__' 그런데 리치몬트는 LVMH가 제시한 계약금 두 배를 제시해 지수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에 지수는 뷰티와 패션 부문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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