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영자 10기 현숙-옥순, 일반인 연예 리얼리티 예능 출연자들이 연예인급 인기 상승


9기 옥순-영자 10기 현숙-옥순, 일반인 연예 리얼리티 예능 출연자들이 연예인급 인기 상승

하이~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연반인?' 이제 뭐라고 불러야 할까. 일반인 연애 리얼리티 예능 출연자들이 연예인급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 단순히 일반인이라고 부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가장 선두주자는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9기 옥순이다. 협찬은 물론 채널 MC자리까지 꿰찼다. '나는SOLO'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SOLO: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의 스페셜 게스트인줄 알았더니 어느새 데프콘 가영과 함께 고정 MC자리를 꿰찼다. 9기 옥순 인스타그램 @ joy15th '을지로 김사랑'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4만6000여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9기 옥순과 함께 '나는솔로'에 출연했던 9기 영자도 인기가 상당하다. 평소 자신의 SNS에 골프 라운딩 사진을 자주 올렸던 9기 영자는 오는 24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SBS골프 '고덕호의 9시 티오프'에 출연하며 방송에 진출한다. 9기 영자 인스타그램 @ 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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