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 차 애둘맘 홍영기, 일본 여행 중 "20살한테 인따 당해" 상큼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 뽐내


결혼 11년 차 애둘맘 홍영기, 일본 여행 중 "20살한테 인따 당해" 상큼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 뽐내

하이~ 안녕하세요 출산하고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풋풋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이 많다. 홍영기 /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들은 스타일링도 20대처럼 하고 다녀 밖을 돌아다니다 보면 '미혼'이라는 오해를 받곤 한다. 인플루언서 겸 홍영기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여행을 떠났다가 뜻밖의 일을 경험했다. 지난 6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나 이 사진 찍다가 20살한테 인따 당했어. 고마워 애기야. 그리고 인스타 안 하는 거 뻥이야. 애가 둘이라 그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홍영기는 도쿄 하라주쿠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영기는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 가디건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입고 상큼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피치톤 블러셔를 바른 홍영기는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물광 피부를 과시하며 주변 행인들의 시선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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