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여신' 신예원, 남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이던 여대생이 6년 만에 SBS 스포츠 아나운서 돼 화제


'성균관대 여신' 신예원, 남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이던 여대생이 6년 만에 SBS 스포츠 아나운서 돼 화제

하이~ 안녕하세요 "걔 요즘 뭐 하고 지낸대?" 친구들끼리 모여 얘기하다 보면 학창 시절 눈에 띄었던 사람의 얘기가 나오곤 한다. 친하고, 안 친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그저, 시간이 지나도 뚜렷이 기억에 남는 상대방의 근황이 궁금할 뿐이다. 이하 신예원 인스타그램 @ sywonie 과거 성균관대에서 여신이라 불리며, 남자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던 여대생이 최근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됐다고 해 화제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SBS 스포츠 신입 여자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최근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여성을 두고 '성균관대 여신'이라고 했다. A씨는 "신입을 안 뽑기로 유명한 SBS에서 6년 만에 신입을 뽑았다고 해 봤는데, 역시는 역시였다"고 감탄했다. A씨가 여신이라 칭한 아나운서는 신예원 아나운서다. 신예원 아나운서는 97년생으로, 키는 166cm로 알려져 있다. 신 아나운서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상학과를 전공했다. 2021년부터 SBS 스포츠 아나운서...


#성균관대여신 #신에원SBS스포츠아나운서 #신예원 #신예원아나운서 #신혜지동생 #언니신혜지미스코리아 #여자아나운서

원문링크 : '성균관대 여신' 신예원, 남학생들에게 인기 폭발이던 여대생이 6년 만에 SBS 스포츠 아나운서 돼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