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츄, 매운 음식 폭식으로 스트레스 풀어...다이어트 약 복용까지


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츄, 매운 음식 폭식으로 스트레스 풀어...다이어트 약 복용까지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츄가 오은영 박사에게 상담을 받았다. 이달의소녀 츄 / 츄 개인 인스타그램 이하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쳐 7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츄가 등장해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고백했다. 이날 츄는 자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매운 음식을 폭식 하는 것이라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이를 들은 이윤지가 "걸그룹은 식단 관리 독하기로 유명하지 않냐"며 "먹다 보면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더 받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그러자 츄는 그간 숨겨왔던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녀는 "너무 많이 먹었다 싶은 날에는 울렁거려서 토한 적도 있었다"며 "먹는 걸로 푸는데 스트레스 받고 그러니까 다이어트 약을 먹은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츄는 "그런데 그 약이 정신을 살짝 건든다고 하더라"며 "갑자기 확 다운되거나 그런 감정을 느껴서 끊었다"고 털어놨다. 츄의 고백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매운 걸로 스트레스를 푸는 이유를 물었다. 츄는 매운...


#걸그룹멤버 #다이어트 #다이어트약복용 #매운음식 #스트레스 #이달의소녀 #츄

원문링크 : 걸그룹 이달의소녀 멤버 츄, 매운 음식 폭식으로 스트레스 풀어...다이어트 약 복용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