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의 여신' 아이유, "과거는 아주 가끔 돌아봐야.." 서울의 아이유와 밀라노의 아이유가 같을까? 다를까?


'보그의 여신' 아이유, "과거는 아주 가끔 돌아봐야.." 서울의 아이유와 밀라노의 아이유가 같을까? 다를까?

하이~ 안녕하세요 아이유와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지난 20일 공개됐다. 그는 최근 2022 IU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해 "어젯밤부터 안 좋아져서 오늘 리허설까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냈다. 심각한 것은 아닌데 1년 전부터 귀를 잘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이유 / 이하 사진 보그 코리아 제공 이와 관련 아이유는 인터뷰를 통해 "1년 전부터 귀에 약간 이상이 생겼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큰 소리를 내면 귀 안쪽 근육이 딸깍하고 열리면서 소리가 안에서 크게 울리듯이 들린다"며 "공연 준비하는 동안 잘 훈련하며 크게 호전되긴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데다 그 무대가 하필 가수 인생에서 가장 큰 무대이다 보니 머릿속이 더 복잡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냥 계속 연습했다. 귀가 열리면 소리가 불분명하게 들려서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게 조심스러워지고 겁난다. 소리가 이상하게 나오더라도 일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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