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애청자이자 MC 유라, 출연자들과 공감하며 울고 웃어...알고보니 윤시윤과 5년 차 찐친이었다고?


'환승연애2' 애청자이자 MC 유라, 출연자들과 공감하며 울고 웃어...알고보니 윤시윤과 5년 차 찐친이었다고?

하이~ 안녕하세요 "내일 봬요 누나", 줄여서 '내봬누'라는 엄청난 밈(?)이 탄생한 프로그램.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이별과 재회, 사랑에 대해 진한 공감을 일으키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가 오는 28일 마지막 회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출연자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지만, 여기에 푹 빠져 '과몰입'한 MC들도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합니다. 유라 인스타그램 티빙 '내봬누'의 당사자 현규가 직진하는 모습에, 설레하며 환호성을 지른 유라 역시 〈환승연애2〉에 애청자이자 MC입니다. 출연자들에게 공감하며 울고 웃는 유라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했죠. 앞서 인터뷰에서 "저에겐 〈환승연애〉 시리즈가 인생 예능"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청자 중에서는 유라가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걸 놀라워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격세지감이 느껴지면서도, 유라가 워낙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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