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앙증맞은 외모, 우람한 체구의 경호원 옆에서 요정 같은 자태 드러내 팬들 설레게했다


가수 아이유의 앙증맞은 외모, 우람한 체구의 경호원 옆에서 요정 같은 자태 드러내 팬들 설레게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독보적인 음색, 빼어난 가창력에 작사, 작곡 능력까지. 가수를 넘어서 아티스트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유. 이하 Instagram 'dlwlrma'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유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게 됐다. 아이유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많은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아담한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의 실물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아이유가 경호원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때 늠름한 체구의 경호원과 달리 작고 아담한 아이유의 귀여운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 161cm로 알려진 아이유는 듬직한 경호원 곁에서 설레는 키 차이를 뽐내며 요정 같은 체구를 드러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곁에 서 아이유를 듬직하게 지키고 있는 해당 경호원은 약 11년간 아이유와 함께 일하고 있는 박근우 씨다.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는 훤칠한 외모...


#경호원에스코트 #국민여동생 #박근우 #아이유 #이지은 #훈남경호원

원문링크 : 가수 아이유의 앙증맞은 외모, 우람한 체구의 경호원 옆에서 요정 같은 자태 드러내 팬들 설레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