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사랑해' 트와이스 정연, 데뷔 7주년 행복했던 20대 자축하는 추억놀이 "너네를 만나서 참 행복했다"


'포에버 사랑해' 트와이스 정연, 데뷔 7주년 행복했던 20대 자축하는 추억놀이 "너네를 만나서 참 행복했다"

하이~ 안녕하세요 걸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멤버 정연이 데뷔 7주년을 자축했다. 이하 트와이스 정연 인스타그램 정연은 20일 개인 채널에 "7주년 축하해!!! 사소한 거에 웃고 울어 주는 너네를 만나서 참 행복한 20대를 보낸 것 같아"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트와이스 완전체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데 모여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연은 "짧고도 긴 7년이었지만 우리 진짜 우여곡절도 많았고 그래서 추억도 많고"라며 "못 올리는 사진 동영상 참 많다. 앞으로도 행복하쟈. 트와이스 포에버.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2015년 10월 20일 데뷔했다. 이후 지난 7월에는 멤버 모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데뷔 7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데뷔 7주년 기념 팬미팅 '트와이스 팬미팅 원스 핼러윈 쓰리'(TWICE FANMEETING ONCE HALLOWEEN 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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