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할리우드 스타도 기죽인 복부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 입고 과감한 포즈..."인간 생로랑이 여기에?"


블랙핑크 로제, 할리우드 스타도 기죽인 복부가 드러난 블랙 드레스 입고 과감한 포즈..."인간 생로랑이 여기에?"

하이~ 안녕하세요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현재 휴스턴 애틀랜타 등 북미 7개 도시에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하 로제 인스타그램 한국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 그들이 SNS에 올리는 사진조차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블랙핑크 로제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7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멋진 이벤트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에서 열린 제11회 LACMA 아트 필름 갈라 행사에 초대 받은 로제는 생 로랑의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쇄골과 어깨, 윗가슴, 배, 등을 노출하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어서인지 로제의 '슬랜더 몸매'가 더욱 도드라졌다. 정면에서 보면 목에 있는 끈으로 고정된 드레스처럼 보인다. 이에 걸을 때마다 흘러내릴 거 같아 보는 이들을 움찔하게 만들지만, 비싼 드레스답게 노출 위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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