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방송인 안혜경, 발리 가더니 과감한 휴양지룩 선보여...어깨 노출로 발리의 여신 변신 '글래머 몸매에 복근까지'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인 안혜경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과감한 휴양지룩을 선보였다. 안혜경 / 이하 안혜경 인스타그램 9일 오후 안혜경은 자신의 채널에 “웃으니까 좋다 in 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안혜경이 발리의 한 수영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헤경은 화려한 꽃무늬 패턴이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패션센스를 보여줬다. 더해 머리에 꽃은 노란색 꽃 장식이 시선을 강탈하기도. 특히 안혜경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 군살 하나 없는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혜경은 이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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