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처진 뱃살 시술 받더니 영식은 주말 데이트 인증샷 올려 "안 사귄다더니?"


'나는 솔로' 10기 옥순, 처진 뱃살 시술 받더니 영식은 주말 데이트 인증샷 올려 "안 사귄다더니?"

하이~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옥순(가명)이 배 처짐으로 인한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하 '나는 솔로' 10기 옥순 인스타그램 10일 옥순은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검색엔진에 '10기 옥순'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옥순 배' 나오는 거 보신 분들 계시냐. 사실 전 제 배가 이렇게 화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많은 분이 궁금하셨나 보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무래도 내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지 않았느냐. 부풀었던 배가 꺼지고 나니, 피부가 늘어지고 처짐이 생기더라. 다른 분들보다 피부가 더 얇고 탄력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옥순은 "운동도 해봤지만 '어쩔 수 없나'보다 하고 포기했었는데, 마침 방송 보시고 한 성형외과에서 연락하셔서 조금 부끄럽지만 시술받으러 다녀왔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모두 지방감소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라며 "받고 난 후에도 뭔가 운동한 것처럼 배가 당기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옥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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