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이름 알린 노제, 광고 갑질 의혹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활동 '특별 화보'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이름 알린 노제, 광고 갑질 의혹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활동 '특별 화보'

하이~ 안녕하세요 댄서 노제가 오랜만에 새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하 유어바이브 11일 유어바이브 창간 1주년을 기념해 노제와 함께한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노제는 유어바이브의 섭외 연락에 흔쾌히 응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했다. 지난해 해당 매체 표지 모델로 섰던 노제는 1년 만에 길어진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등장,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함께 자신을 표현하는 타투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노제는 "요즘에는 생각만 하고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다"며 "인왕산으로 등산도 다녀오고, 아직까지 못 딴 운전면허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노제는 최근 살이 올라 필라테스도 시작했다고 알렸다. 그는 "춤을 추는 근육과는 달라서 적응이 쉽지 않았다. 다리가 바들바들 너무 떨려서 수업이 중단된 적이 있는데, 수치스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노제는 최근 빠져있는 취향에 대해서는 뉴진스라고 즉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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