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 교체된 '환혼2' 고윤정, 정소민 대신 여주인공 맡은 첫 촬영 모습 공개...여신 미모로 시선 압도


여주인공 교체된 '환혼2' 고윤정, 정소민 대신 여주인공 맡은 첫 촬영 모습 공개...여신 미모로 시선 압도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 8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이 새로운 여주인공과 함께 시청자 곁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이하 tvN '환혼: 빛의 그림자' 15일 tvN '환혼: 빛의 그림자'(환혼2) 측은 시즌 2의 주연을 맡은 배우 고윤정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해당 스틸 속 고윤정은 청초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연분홍색의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고윤정은 때묻지 않은 순수한 눈망울을 반짝 빛내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 초롱초롱한 눈빛과 화려한 이목구비는 고윤정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강조해 감탄이 절로 나오게 했다. 연기에 집중한 고윤정의 모습은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한복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고윤정의 눈빛은 시청자들을 빨아들일 듯한 흡입력을 갖추고 있다. 바닥에 주저앉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는 고윤정의 모습 속에 어떤 애틋한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이하 tvN '환혼' 특히 이번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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