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인정한 심은우, 1년 8개월 만에 영화 '세이레'로 복귀..."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


'학폭' 인정한 심은우, 1년 8개월 만에 영화 '세이레'로 복귀..."좋은 사람 되도록 노력

하이~ 안녕하세요 JTBC '부부의 세계'에서 데이트폭력 피해자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쳤던 배우 심은우. JTBC '부부의 세계' 해당 드라마 방영 후 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 '학교 폭력 가해자'란 의혹이 일자, 이를 인정한 후 한동안 활동을 멈췄다. 그런 심은우가 오랜만에 컴백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JTBC '부부의 세계' 지난 17일 심은우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세이레'의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나타났다. 오는 24일에 개봉되는 '세이레'는 태어난 지 21일이 채 되지 않은 아기의 아빠 우진(서현우 분)이 외부의 출입을 막고 부정한 것을 조심해야 하는 세이레의 금기를 깨고, 과거의 연인 세영(류아벨 분)의 장례식장에 다녀온 뒤부터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다. 심은우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만큼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영화 '세이레' 그녀는 "배우, 스태프들 모두 다 같이 이 작품 하나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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