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한 심정' 황하나, "몸에 벌레가.." 마약 중독에 상처투성이 된 팔 보이며 "중독 환자 돕고파"


'참담한 심정' 황하나, "몸에 벌레가.." 마약 중독에 상처투성이 된 팔 보이며 "중독 환자 돕고파"

하이~ 안녕하세요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최근 출소한 황하나. KBS1 '시사직격' 남양 유업의 외손녀이자 가수 박유천의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가 마약에 여러 번 손을 댔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크게 충격을 받았다. Instagram '__chloe.1122__' 출소한 이후 황하나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그녀는 지난 18일 방송된 KBS1 '시사직격'에 출연해 마약 중독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 KBS1 '시사직격' 황하나는 지난달 출소 이후 아버지 황재필 씨와 함께 재활 치료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하나는 제작진에게 "(마약이) 그만큼 위험하니까 피부, 치아 손상은 기본이고 어느 순간 거울을 보면 '내가 왜 이렇게 생겼지'라고 느끼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머리도 많이 빠질 뿐더러 몸에 상처도 많이 생긴다고 털어놓았다. 황하나는 이날 방송에서 마약 중독 때문에 상처 투성이인 몸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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