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건물주 대열 합류...합정동 65억 원대 빌딩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다비치 강민경, 건물주 대열 합류...합정동 65억 원대 빌딩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하이~ 안녕하세요 다비치 강민경이 건물주가 됐다. 무려 65억 원대다.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부동산 미디어 플랫폼 땅집고는 강민경이 최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65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민경이 빌딩 투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가 매입한 건물은 최근 핫 플레이스로 꼽히는 상수동 카페거리 서쪽에 있다. 현재는 기업체 사무실 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경이 매입한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 2호선 합정역 사이 역세권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지면적 143, 연면적 411으로 지하 1층~지상5층 규모라는데요. 현재는 기업체 사무실 등으로 사용 중이라고. 강민경은 현금 15억 원에 50억 원 정도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아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창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와우",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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