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현진·이브, 츄 퇴출 후 계약해지소송에서 엇갈린 판결 나온 후 심정 밝혀


이달의 소녀 현진·이브, 츄 퇴출 후 계약해지소송에서 엇갈린 판결 나온 후 심정 밝혀

하이~ 안녕하세요 츄에 이어서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김립, 진솔, 최리,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 혜, 고원이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에서 판결이 엇갈린 가운데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 현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아달의소녀 현진 / 이달의소녀 공식 인스타그램 '이달의 소녀' 현진 / 유튜브 'M2' 이달의 소녀 / 뉴스1 앞서 츄가 광고 모델을 하게 된 L사의 사탕 브랜드는 지난 2일 새로운 모델이 누구인지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하 L사 사탕 브랜드 인스타그램 이에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은 “정답 츄 언니”라며 직접 이벤트에 응모했다. 이후 지난 11일 실제로 현진은 이벤트에 당첨됐다. '이달의 소녀' 현진이 남긴 이벤트 응모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후 현진과 츄가 남긴 댓글 현진은 당첨된 사실에 “헐 대박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댓글을 달자 츄는 현진이 쓴 댓글에 “당첨되고 싶다고 그렇게 카톡을 하더니”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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