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인' 아이유, 청룡 트로피 추가하며 춘사영화제 영평상 이어 3관왕 될까?


'영화 신인' 아이유, 청룡 트로피 추가하며 춘사영화제 영평상 이어 3관왕 될까?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4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의 유력한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아이유 / 디스패치 제공 지난 22일 청룡영화상 사무국이 발표한 제43회 청룡영화상 후보자(작)에 따르면 이지은(아이유)은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로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이지은 외에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헌트' 고윤정, '헤어질 결심' 김신영, '불도저에 탄 소녀' 김혜윤,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신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왼쪽부터 이지은 인스타그램, 신시아 인스타그램, 고윤정 인스타그램, 김혜윤 인스타그램 생애 단 한번 누릴 수 있는 신인상인지라, 그 영광의 트로피가 누구 품에 안길지 이목이 쏠린 상황. 앞서 제27회 춘사영화제에 이어 42회 영평상에서 신인 여우상 2관왕에 빛나는 아이유가 이번 청룡영화상에서도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김신영 / 뉴스1 아이유는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자 ...


#아이유 #이지은 #청룡영화상 #청룡영화상신인여우상

원문링크 : '영화 신인' 아이유, 청룡 트로피 추가하며 춘사영화제 영평상 이어 3관왕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