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일본인 멤버 사쿠라, 게스트 강남에게 대형 '실례' 범하며 한국생활 중 신기했던 것은?


르세라핌 일본인 멤버 사쿠라, 게스트 강남에게 대형 '실례' 범하며 한국생활 중 신기했던 것은?

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가 의도치 않게 '대형' 실례를 범했다. 사쿠라 / 이하 유튜브 '겁도 업꾸라' 최근 유튜브 채널 '겁도 없꾸라'에는 '사쿠라의 행복한 시간....은 무슨! 배쮸 김장 100kg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하 유튜브 '겁도 없꾸라' 영상에서 사쿠라는 난생 처음 단독 웹 예능을 맡은 것에 대해 "너무 떨린다"며 부담감과 설렘을 동시에 드러냈다. 사쿠라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김장 100kg 담그기였다. "게임한다고 들었는데"라며 놀란 사쿠라는 약 40포기에 달하는 양을 혼자 해야 한다는 현실에 "이게 혼자 가능하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때 일본 출신의 가수 강남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반가움을 표시하는 강남과는 다르게 사쿠라는 그가 누군지 모르는 듯 "개그맨이냐?"라며 어리둥절해했다. 이에 강남은 어이가 없는 듯 피식 웃으며 "여기 집주인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데도 사쿠라가 "그러면 일반인이냐?"며 전혀 몰라보자, 결국 그는 "저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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