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애셋맘 율희, "애 엄마답게 하고다녀라" 악플에 분노 폭발 사이다 반격


'최민환' 애셋맘 율희, "애 엄마답게 하고다녀라" 악플에 분노 폭발 사이다 반격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율희는 인스타그램에 “막내 자기, 큰 자기”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놀러 가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하 율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율희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블랙 숏팬츠, 그리고 롱 부츠를 코디해 본인의 자랑인 큰 키와 비율을 잘 살려냈다. 또한 헤어스타일도 파격적인 금발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시절보다 훨씬 더 아름다워진 비주얼을 한 율희. 도무지 세 아이의 엄마로 볼 수 없는 그의 미모에 깜짝 놀란 팔로워들은 해당 사진의 글에 칭찬 세례를 퍼부었다. 누리꾼들은 “존예!”, “진짜 너무 예뻐서 기절하겠다…”, “언니는 왜 안 늙어요?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어떻게 한창 걸그룹으로 활동하던 때보다 더 미모 성수기인지… 리즈다 리즈”, “라붐 때보다 더 날씬해지고 예뻐진 거 실화?” 등 극찬의 댓글을 달았다. 그러나 이렇게 예쁘다는 말로 도배된 상황에서도 반드시 부정적인 댓글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한 악플러는 굳이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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