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한 애정' 카라 박규리, 전원 애주가? 남다른 주량과 멤버별 주사 공개해 눈길...하루 밤 와인 7병 마셔


'술에 대한 애정' 카라 박규리, 전원 애주가? 남다른 주량과 멤버별 주사 공개해 눈길...하루 밤 와인 7병 마셔

하이~ 안녕하세요 '아형' 그룹 카라가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7년 6개월 만에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카라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날 박규리는 "시대를 좀 잘못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박규리는 '원조 여신'으로 불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옛날 영상들이 엄청 치고 올라오더라. 이제 와서 그러면 뭐하냐. 그때는 욕해놓고. '왜 예쁜 척 하냐, 재수없다'더니"라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허영지는 이에 "내가 예능을 제일 많이 했는데 언니를 보면서 위기감을 느낀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박규리는 남다른 주량까지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허영지는 멤버 모두가 애주가라며 "나도 어디 가서 밀리지 않는데 여기서 밀리더라. 최고는 규리다"고, 니콜은 "사실 내가 카라에서 제일 잘 마시는 줄 알았다. 한 번 규리랑 6시부터 날을 잡고 마셨는데, 와인을 6~7병을 까고 샴페인도 마셨다. 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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