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한승연, 새 멤버 견제한다는 루머 "내가 봐도 분위기는 그래 보인다" 해명


카라 멤버 한승연, 새 멤버 견제한다는 루머 "내가 봐도 분위기는 그래 보인다" 해명

하이~ 안녕하세요 '아는 형님' 카라 한승연이 허영지의 영입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이하 한승연 인스타그램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15주년을 기념해 컴백한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허영지는 "새 학기가 시작될 때 승연 언니를 계속 괴롭히는 짤이 있다"고 언급했고, 한승연은 "내가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 속 허영지는 음료를 따르는 한승연의 옆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아형' 멤버들은 "승연이가 몇 대 때렸다", "이건 무서운 게 아니라 공포 수준이다"라고 해석해 웃음을 안겼다. 한승연은 "억울하다. 저게 팬미팅 할 때 음료를 따라 마시는 거다. 분위기는 내가 봐도 영지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나왔는데 영상을 잘 보면 영지는 사실 손만 흔들었지, 아무것도 한 게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허영지는 "심지어 저게 언니가 나 주려고 음료 따라주는 거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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