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 차' 방송인 최희, 둘째 아들이라 70Kg 눈앞...체중 증가하는 속도 남달라 "애 낳고 쫙 뺀다"


'임신 20주 차' 방송인 최희, 둘째 아들이라 70Kg 눈앞...체중 증가하는 속도 남달라 "애 낳고 쫙 뺀다"

하이~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20주 차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 최희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임신 20주 차 D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20주 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가 짧은 크롭 티셔츠에 고무줄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희는 임신 20주차에도 D라인을 제외하곤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제 제법 볼록해진 배에 팬들은 "순산 하시길 바라요", "배는 볼록한데 얼굴은 그대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5일 최희는 "7자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몸무게. 복이 때도 70 넘었는데 이번에도 가뿐히 넘을 예정. 둘째 낳고 쫙 뺀다... 패디도 못한 못생긴 발.."이라고 했다. 앞서 최희는 둘째 임신 후 몸무게가 64.85를 기록했다고 공개하며 "둘째 낳고 쫙 뺀다"고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최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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