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가 너무 불쌍해"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 앞두고 눈물 흘린 사연


"사야가 너무 불쌍해" 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와 결혼 앞두고 눈물 흘린 사연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심형탁이 결혼을 앞두고 특별한 가족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심형탁의 예비 신부인 히라이 사야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심형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가족과 여행...^^ 김밥 많이 컸다...(ノ^∇^)"라는 글을 남기며 가족 여행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심형탁의 예비 신부인 히라이 사야는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이번 가족 여행에서 심형탁의 반려견인 김밥도 깜짝 등장했습니다. 김밥과 함께 여행을 떠난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하늘을 바라보는 등 오붓한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가족 여행을 떠난 심형탁, 히라이 사야 / 이하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의 반려견 김밥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심형탁이 출연해 18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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