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르세라핌 김가람, 진위를 알 수 없는 폭로...소속사 단호한 결단 내렸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 하이브(쏘스뮤직)가 소속 가수 논란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 김가람 / 뉴스1 최근 학폭 논란을 겪은 그룹 르세라핌 김가람에 대한 누리꾼들의 진위를 알 수 없는 폭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 측이 단호한 추가 입장을 내놓았다. 하이브는 16일 톱스타뉴스를 통해 "회사 측에서 밝혔던 기존 입장문에서 바뀐 내용은 없다"라며 "법적 대응을 시작했고 자세한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가려질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세라핌 김가람 / 이하 쏘스뮤직(하이브) 제공 앞서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은 데뷔 전인 지난 4월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김가람과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고 주장한 한 누리꾼은 "동급생을 따돌린 가해자로, 후배들이 인사하면 따로 페이스북 메시지 해서 '꼽주고' 담배와 술도 당연히 했다"라며 "저런 사람이 데뷔한다니 너무 억울하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하이브 측은 공식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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