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신지, 송가인·김호중 '결혼설'에 화들짝, 이미지 타격에 피해 막심...'가짜 뉴스' 전성시대


김종민·신지, 송가인·김호중 '결혼설'에 화들짝, 이미지 타격에 피해 막심...'가짜 뉴스' 전성시대

하이~ 안녕하세요 유튜브발(發) 가짜 뉴스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어처구니없는 가짜 뉴스 소동에 적지 않은 관계자들이 속앓이하고 있다. 김종민, 신지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최근 신곡 '고(GO)'를 발표하며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혼성그룹 코요태도 황당한 가짜 뉴스의 희생양이 됐다. 멤버들은 결국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종민과 신지의 '임신 및 결혼설'을 해명하기까지에 이르렀다.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서 '신지와 김종민이 2년 전부터 만남을 이어왔으며 오는 10월 두 사람이 결혼 예정'이라는 가짜 뉴스를 퍼트렸기 때문이다.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김종민과 신지가 지난달 유튜브발 가짜 뉴스 '임신 및 결혼설'(위)로 몸살을 앓았다. 그러나 그들의 해명 이후에도 여전히 가짜 뉴스(검색창 아래)가 나오고 있다./유튜브 화면 캡처 신지는 지난달 1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유튜브 내용대로라면 제가 임신을 해서 김종민 씨와 10월에 성당에서 결혼을 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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