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불타는트롯맨 손태진, 11억 주인공 되었으나 과연 '제2의 임영웅' 될까


미스터트롯2 안성훈과 불타는트롯맨 손태진, 11억 주인공 되었으나 과연 '제2의 임영웅' 될까

하이~ 안녕하세요 제2의 임영웅은 안성훈과 손태진이었다. 방송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트로트 오디션 대전 결말이 나왔다.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선 안성훈이, MBN '불타는 트롯맨'에선 손태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트로트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원조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2'와, '미스터트롯'을 히트시킨 후 이적해 새로운 트로트 오디션을 론칭시킨 서혜진 사단의 '불타는 트롯맨'은 공교롭게도 지난해 말 동 시기 방송되며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트로트 열풍을 몰고 왔다. '미스터트롯2'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25.1%까지 치솟으며 13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불타는 트롯맨' 최종회 역시 전국 시청률 16.2%, 순간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두 프로그램이 총합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두 명의 스타가 탄생했다. 먼저 지난 3월 14일 종영한 '불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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