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출신 율희, 걸그룹 탈퇴 얘기에 눈물..."생리주기까지 말해야 했다" 그 감정 되살리기 싫어


'라붐' 출신 율희, 걸그룹 탈퇴 얘기에 눈물..."생리주기까지 말해야 했다" 그 감정 되살리기 싫어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돌 활동 당시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이하 율희 인스타그램 최민환과 김율희의 열애 사실은 지난 2017년 알려졌다. 당시 김율희의 페이스북에 최민환의 집에서 함께 찍은 사진 등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보도됐다. 사진 공개 이후 하루만에 최민환의 소속사 측은 열애를 인정했다. 같은날 당시 율희의 소속사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율희는 같은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당시 소속사는 "율희는 더이상 연예활동 의지가 없다는 뜻을 여러차례 전해왔다"라고 탈퇴 이 유를 설명했고, 사실상 율희가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이듬해인 2018년 1월 최민환은 율희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결혼 발표 당시 율희의 나이는 20살이었다. 또한 '속도위반' 혼전임신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첫째 아들 출산 이후 진행됐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18년생 최재율, 2020년생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을 두고 있다. 올해 나이 31세인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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