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진실공방 중..."다 끝난 줄 알았으나 손 떨리는 상황들"


아옳이, 서주원과 이혼 진실공방 중..."다 끝난 줄 알았으나 손 떨리는 상황들"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아직도 전남편 서주원과 진실공방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 이하 사진=아옳이 인스타그램 아옳이는 1일 "여러분 한 가지 부탁 드려도 될까요"라며 "제 인생에 너무 중요한 일이라서 고민 많이 하다가..처음으로 이렇게 부탁을 드려 본다"고 지난해 4월 대구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람을 찾았다. 아옳이는 "제발 도와달라. 혹시 이 날짜에 저 장소 근처에서 무언가를 목격하신 분들도 연락 주시면 큰 도움 될 거 같다. 은혜는 평생 잊지 않겠다"며 "다 끝난 줄 알았으나 지속적으로 마주하는 손 떨리는 상황들이 참 고된 요즘이다. 그래도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아자아자~~~"라고 털어놨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 1월 뒤늦게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 아옳이는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아옳이는 서주원을 위해 차려준 레스토랑에서 서주원과 상간녀가 스킨십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서주원은 이를 인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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