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이네 진짜?"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10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후 잠적했던 아이돌 근황


"와 대박이네 진짜?"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10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후 잠적했던 아이돌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지난해 결혼식을 올리고 활동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던 여자가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년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해왔습니다! 과연 어떤 소식을 들고 왔을까요? 활동명 라임 사진=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 온라인 커뮤니티 1년만의 소식의 주인공은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입니다.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가요계에 데뷔해 예명 라임으로 활동했다. 그룹 내에서 매인 래퍼이자 리드보컬로 활약했습니다. 참고로 라임의 예명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여주인공 길라임이나 1번 항목의 라임에서 딴 것이 아니라, 시를 쓰듯 아름다운 랩 가사를 쓰라는 의미에서 시와 랩의 운율을 의미하는 라임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래 성씨를 갖다 붙여서 ‘김라임’으로 부르는 팬들이 많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19년 헬로비너스가 계약만료로 팀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활동명을 채주화로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2020년 채널A에서 방영된 드라마 ‘터치‘에 이 비서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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