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월드컵 마친 조유민과 제주도 일주일 살기...지연 결혼식은 안 가나요?


티아라 출신 소연, 월드컵 마친 조유민과 제주도 일주일 살기...지연 결혼식은 안 가나요?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한 남편 조유민(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도로 떠났다. 이하 Instagram 'melodysoyani' 티아라 출신 소연은 최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조유민 선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들 부부는 혼인신고를 이미 마쳤지만,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다. 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잘 치르고 돌아온 조유민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가는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녀는 조유민과 꼭 붙어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애틋한 마음을 뽐냈다.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들 부부는 행복한 모습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소연은 비행기에서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는 조유민을 찍은 뒤 "초딩 데리고 제주도 일주일 살기 출발"이라는 글귀를 덧붙이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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